News Today

이건 최소 대박, 리그 오브 레전드와 협업할 수 있다고?

-제품 개발과 펀딩 출시 도전할 메이커 내달 3일까지 모집
–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채택
-SNS부터 경기장 팝업스토어 전시 혜택까지 ‘풍성’
-루이비통 협업 사례처럼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기회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IP를 활용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제품 개발 및 펀딩 출시에 도전할 메이커를 모집한다고 5일 전했다.

여섯 번째 ‘팬즈 메이커’ 프로젝트

이번 와디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만남은 종합 IP 매칭 프로그램 ‘팬즈 메이커(FANZ MAKER)의 6번째 프로젝트다.  ‘팬즈메이커’는 매월 새로운 IP사와 협업을 통해 라이선스 사업에 도전할 스타트업·브랜드·제조사 등 메이커를 공개 모집하고 제품 개발과 펀딩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코닉스·넥슨·하이트진로·디즈니·현대자동차와 함께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라이엇 게임즈의 다양한 굿즈 사업에도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 되는 PC게임이자 e스포츠의 성장을 이끌어 온 영향력 있는 글로벌 게임이다. 한국·미국·캐나다·영국 등 전 세계 19개 도시, 25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월 이용자 수는 1억명 이상이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처럼 각 국 최고의 팀이 격돌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은 2021년 글로벌 총 시청 10억 8천만 시간을 돌파하며 글로벌 최고 e스포츠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 기세를 이어 2022년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 채택됐다.

1억명의 팬덤을 지닌 LoL과의 만남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편의 최종 메이커로 선정될 시 1억명의 팬덤에게 자연스럽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와 웹사이트, 게임 접속 시 클라이언트 내 홍보 상품 노출과 함께 오프라인 ‘라이엇 스토어’, e스포츠 경기장 팝업스토어 전시까지 풍성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하니 루이비통까지?

이번 팬즈메이커는 다양한 브랜드 IP 와 컬래버레이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수년간 루이비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루이비통 브랜드 고유 패턴이 담긴 의류, 액세서리 등 캡슐 컬렉션, 로고를 활용한 캐릭터 스킨 등을 제작하며 E스포츠와 럭셔리 하우스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인균 와디즈 IP사업 총괄 이사는 “팬즈메이커는 국내외 탄탄한 팬덤을 가진 각 분야 최고의 IP브랜드와 협업하고 라이선스 사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며 “캐릭터·자동차·애니메이션에 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메이커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팬즈메이커 ‘리그 오브 레전드’편은 오는 5월 3일까지 와디즈 웹사이트에서 참여 메이커를 모집하며 심사·선정·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펀딩으로 국내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Author
김성지 기자

김성지 기자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 아픈 건 참아도 궁금한 것은 못 참는 ENTJ. 궁금증을 해소하다 보니 아는 것이 많아졌어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욱 명확해진 인사이트로 찾아올게요. blueksj13@gmail.com

Comments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