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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인테리어 전시에서 주목 받은 국내 쇼셜 스타트업

–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드의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 및 성료
– 엔데믹 시즌을 맞이하여 글로벌 소셜 브랜드로 진출 시동

콘텐츠로 세상과 발달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2022년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드 전시관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Maison & Objet)’ 전시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유럽 최대 규모의 실내 인테리어 전시 ‘메종&오브제’에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한 디자인코리아관 부스가 열렸고, 이곳에 키뮤스튜디오의 작품들이 출품됐다.이번 키뮤스튜디오 부스에는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및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방문, 프랑스 유명 편집샵 메르시(Merci)와 라파예트 백화점 관계자도 방문하는 등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만 판매되는 키뮤스튜디오 아트시그니처 글로벌 NFT를 첫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페레로로쉐, KB국민카드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 탄생한 키뮤 아트 콜라보레이션,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의 특별한 아트워크와 스토리를 디자인 소품으로 소장할 수 있는 아트 굿즈 라인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특별하고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를 꾸렸다.

키뮤스튜디오는 지난 2018년부터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파리 메종&오브제, NY NOW, 런던 KBEE,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등 국내외 아트 및 디자인과 관련한 다수의 전시에 참여해왔다. 

키뮤스튜디오 박진주 이사는 “2022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를 시작으로 엔데믹 시즌을 맞이해 프랑스에 진출함과 동시에 유럽, 미국 등 선진 디자인 문화권에 국내외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의 유니크한 아트워크를 더 많이 알릴 것”이라며 “전 세계가 비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교육과 전시를 기획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만의 색다른 감성으로 대중에게 알리는 소셜 스타트업이다. 국내외 복지단체와 협력해 키뮤만의 특화된 미술·디자인 교육과정으로 발달장애인을 전문 디자이너로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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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희 기자

신주희 기자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 흥겹고, 흥미롭고, 흥하는 콘텐츠를 사냥합니다. 마케팅, 광고, 트렌드 등 재밌는 아이디어를 쉽고 풍부하게 녹여내겠습니다. 오늘도 흥흥한 하루 되세요! hikari@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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