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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한밤 중 누군가 보낸 의문의 메시지와 음산한 그림자, 기척이 들리는 것 같아 주변을 둘러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사물함에 들어있는 기괴한 편지, 욕실 거울에 남겨진 협박 문구 등 공포영화에 나올 법한 클리셰가 가득하다. 그들은 범인을 찾기 위해 모여, 그날의 일을 차근차근 복기한다. 누군가에 원한을 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단지 그들은 즐겁게 빠에야만 먹었을 뿐이다.

해당 광고는 닥사 라이스(Dacsa Rice)를 홍보하기 위해 유명 공포 영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를 패러디한 영상이다. 주인공 일행을 스토킹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그들의 할머니다. 우리는 살면서 할머니에게 삶의 지혜를 배운다. 다만, 할머니 기준에서는 빠에야를 만들 때 다른 쌀이 아닌 닥사 라이스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용납할 수 없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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