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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링크, HCI Korea 2025서 ‘고객중심 UX 라이팅 경험’ 공유한다

포그리트, SNC랩과 실제 프로젝트 경험 통해 얻은 인사이트 공유 예정

와이어링크와 포그리트, SNC랩이 HCI Korea 2025에서 고객중심 UX 라이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자료=와이어링크)

고객언어 전문기업 와이어링크(Wirelink)가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포그리트(4Grit), 웹 접근성 및 UI·UX 컨설팅 전문 기업 SNC랩과 함께 한국HCI학회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인 ‘HCI Korea 2025’ 행사에서 UX와 라이팅, 그리고 AI를 주제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24일 밝혔다.

HCI 학술대회는 2005년 정식 출범 이래로 매년 1500명 이상의 HCI 각계 전문인이 한 자리에 모여 디지털 미디어의 역할과 방향을 적립하는 행사다. 오는 2월 10~12일 ‘I’-I-I” 난 누구, 여긴 어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내 최대 UX 라이팅 컨설팅 전문 기업인 와이어링크는 각각 ‘나의 UX 라이팅 협업일지-프로젝트별 실전 사례’와 ‘UX Writing 업무에서의 AI 활용가능성 검토 연구–오류 메시지 자동화하기’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먼저 박규린 와이어링크 리더는 UX 라이팅 과정에서 필연적인 협업에 대해 자세히 논할 예정이다. 박 리더는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등 다양한 구성원과의 UX 라이팅 프로젝트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성격과 구성에 따라 UX 라이팅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자세히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이명우 와이어링크 UX 라이터는 AI 활용이 빠르게 논의되는 디지털 산업에서 어떻게 AI가 방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복잡한 언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직접 UI 텍스트의 한 종류인 오류 메시지를 데이터화하고, 언어 작업 수행을 위한 지침을 LLM(대규모 언어 모델)에 학습시켰던 경험을 통해 공유한다.

CX(사용자 경험)에 대한 세션도 빠지지 않았다. 국산 데이터 UX 분석 솔루션 ‘뷰저블(Beusable)’로 대표되는 포그리트는 ‘AI를 이용한 효과적인 CX 데이터 분석’를 주제로 박태준 포그리트 대표가 직접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AI를 통한 UX 디자인 혁신에 대해 살펴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만드는 차별화된 CX에 대해 논한다. 박 대표는 “세션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UX 접근 방식을 배우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 설계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7년간 이어진 UI·UX 발전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공유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디지털 정부서비스 UI·UX 가이드라인’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 특별한 여정을 소개한다”고 밝힌 SNC랩의 김기연 리더는 오랫동안 민간 기업은 물론 공공 기관의 웹 접근성과 UX 고도화를 주도해온 SNC랩의 노하우를 ‘디지털 정부서비스 UI·UX 가이드라인 개발과 적용 사례: 7년의 여정과 포용적인 UI·UX 혁신’을 주제로 풀어낸다. 김 리더는 2018년 첫 연구를 시작으로 가이드라인 개발 후 검증과 고도화를 거쳐 2024년 디자인 시스템으로 확장 시킨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낼 전망이다.

한편, 이번 HCI Korea 2025는 오는 2025년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벨비발디파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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