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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선도하고 있는 애드저스트의 M·A·P

모바일 광고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다.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는 2023년 4조 7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최근 모바일 광고업계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했다. 바로 ‘애드테크(Adtech)’다. 애드테크는 광고를 뜻하는 AD(Advertising)와 기술을 뜻하는 테크(Tech)가 합쳐진 합성어로, 디지털과 모바일, 빅데이터 등 IT 기술을 적용한 광고를 뜻한다.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마테크(마케팅+테크)라고도 불린다.

애드테크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애널리틱스 플랫폼 ‘애드저스트(Adjust)’다. 애드저스트는 2021년 3분기부터 2022년 2분기까지 매출이 312% 상승했고, 고객사는 200개 이상 늘어났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7년차가 된 애드저스트가 7월 19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올해 초 부임한 사이먼 뒤사르(Simon Dussart) 대표와 박선우 애드저스트 코리아 지사장, 박광근 애드저스트 세일즈 이사가 참석해 2022년 하반기 애드테크 트렌드와 애드저스트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사이먼 뒤사르(Simon Dussart) 애드저스트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이먼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애드테크 시장에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모바일 앱 성장의 척도는 마케터의 빠르고 정확한 결정으로 판가름 난다”며 “애드저스트 플랫폼은 비즈니스 성과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해 마케터가 최적화된 전략수립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밝혔다.

‘투자 대비 효용 극대화’ 실현하는 애드저스트

애드저스트는 MMP(Mobile Measurement Partner) 플랫폼으로,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측정한다. 이를 통해 ‘어떤 광고채널이 가장 높은 볼륨과 퍼포먼스를 보였는지’ ‘어느 광고채널에 광고비를 더 투입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광고주에게 제공해 효율적인 광고 예산 분배와 광고 집행을 돕는다.

박선우 지사장은 “애드저스트는 모바일 비즈니스 모든 단계의 성장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모바일로 완전히 전환하지 않거나, 모바일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는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모바일 시장 진출을 위한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우 애드저스트 코리아 지사장이 애드저스트의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애드저스트의 3대 키워드 ‘M·A·P’

애드저스트의 솔루션 서비스는 크게 ▲측정(Measure) ▲자동화(Automate) ▲보호(Protect) 총 3가지다. 측정 솔루션에서는 모든 광고채널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애드저스트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이벤트(가입, 구매 등 데이터 종류) 트래킹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최고의 시각화 대시보드를 제공해 광고주는 데이터들을 비교·분석하며 신속하게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다.

애드저스트의 자동화 솔루션에서는 모든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애널리틱스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며 광고 퍼포먼스 측정, 최고 유저 파악, 캠페인 최적화 등을 더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애드저스트는 모바일 앱 광고 해킹을 예방하고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툴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 툴을 포함한 보호 솔루션은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하고, 자체 서버로 광고주와 유저 데이터를 보관한다.

‘CTV AdVision’으로 CTV 시장 공략

세계적으로 많은 시청자가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인터넷에 연결된 TV인 커넥티드 TV(CTV) 시청률이 높아지고 있다. 애드저스트는 CTV 채널의 급부상을 인지하고 지난 5월 ‘CTV AdVision’을 출시하며 CTV 시장 공략에 나섰다. CTV AdVision에서는 한 화면에서 CTV 캠페인의 성과 개요와 설치 수, 매출, 투자 수익률(ROI) 등의 주요 지표 및 KPI에 기반한 CTV 캠페인의 효율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스케이프(Datascape)의 ‘개요 대시보드’와 ‘리포트 빌더’는 전체 채널 대비 CTV 채널 성과를 제공한다.

박광근 이사는 “애드저스트의 데이터스케이프와 CTV 솔루션은 통일된 어트리뷰션 방식과 신뢰도 높은 CTV 성과 데이터 및 시각화 툴을 제공해 CTV 캠페인을 측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애드저스트는 8월 4일 ‘Adjust X TikTok: iOS 14.5+ 가이드’를 통해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과 함께 한다. 여기서 마케터, 개발자, 광고주를 위한 사용자 동의 확보 방법과 전환값 관리 인사이트, 최근 성공적으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의 참고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8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광고제(MAD STARS)에도 참여한다.

향후 애드저스트는 연동되는 매체를 확장하고, 에이전시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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