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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 못해요!

『HOW ARE YOU FINE 다음엔 뭐라고 말하지』라는 책처럼, 앵무새마냥 FINE을 외치지만 그다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한국인에게 마법의 단어이자 거품의 언어 ‘FINE’. 그런데 영국인조차 FINE이란 단어에 진절머리가 났다면?

이 광고에서 영국인들은 무의식적으로 일주일에 스물여덟 번 FINE을 외친다. 정말 괜찮을 때도, 괜찮지 않을 때도 자동반사적으로 말하는 최악의 단어 FINE. 영국인들은 F***같은 감정이지만 FINE이라고 기분을 감춘다.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칩 Walkers는 FINE의 진짜 의미를 되새기고자 Cut Out The F-Word 캠페인을 전개했다. 영국 자선단체 Comic Relief의 웃음 기부 이벤트 Red Nose Day를 기념해, 그들이 FINE이란 단어에 얼마나 진정한 감정을 담아내고 있는지를 조명했다. 안녕하세요의 ‘안녕’이란 의미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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