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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서 진행한 ‘프로젝트 아크릴’, 또 다른 기부문화 정착

SNS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이디어하이가 4월 15일 클럽하우스(Clubhouse)에서 기부 콘서트 겸 라이브 도네이션 ‘프로젝트 아크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알렸다.

오디오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클럽하우스에서 진행

프로젝트 아크릴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외된 계층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클럽하우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프로젝트에는 퀸와사비, 버벌진트, 유라, 베이빌론, 퍼프대희(KIRIN)가 참여했으며 행사로 모인 기부금은 모두 서울시립노원노인복지관에 전달된다.

시각적 요소가 배제된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만큼 아이디어하이는 높은 수준의 음향 설비를 통해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화하는 고음질의 생생한 현장 라이브 느낌을 그대로 전달했다.

2000여명 참석, 동시 접속자 1200명을 달성하며 성료

특히 콘서트 마지막을 장식한 퀸와사비 공연에 가수 사이먼 도미닉이 깜짝 등장하면서 프로젝트 아크릴 콘서트 동시 접속자 수는 1200명을 기록했다. 최근 주춤한 클럽하우스 사용자 수를 고려했을 때 이례적인 숫자다.

아이디어하이 홍보 담당자는 “선한 영향력 아래 좋은 콘텐츠와 셀러브리티가 만나면 대중은 이에 호응한다는 것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자평했다. 이번 콘서트의 전체 참여 인원은 2000명으로 추산된다.

정형우 아이디어하이 대표는 “얼굴은 볼 수 없지만, 그만큼 진실된 공감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클럽하우스 콘서트를 계획했다”라며 “여러모로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선뜻 동참 의사를 밝힌 아티스트들과 라이브 도네이션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아크릴은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아크릴 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새로운 공연 소식과 기부 후일담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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