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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후아유·LEE… 브랜드 성장을 돕는 마케팅 전략

Z세대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쉐어가 입점 파트너 지원 사업에 참여한 13개 브랜드의 지난 1,2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했다고 밝혔다.

스타일쉐어는 입점사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난 1월부터 지원 브랜드 13개 사를 선정, 각 성장 단계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왔다.

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해 Z세대 타깃 화보와 함께 단독가로 공개하는 ‘이달의 브랜드’, 브랜드 별 담당 크리에이터를 배정하는 ‘브랜드 전담 서포터즈’, 라이브 커머스 채널 ‘스쉐라이브’와의 협업, 무신사 인프라를 활용한 옥외 광고 등 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두 달이라는 짧은 기간 내 전체 참여사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73% 뛰었으며 , 스파오의 경우 무려 2배 성장을 기록했다. 한 참여사 관계자는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브랜드가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파트너 역할을 해준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

스타일쉐어는 앞으로도 틱톡과 같이 Z세대의 사랑을 받는 다양한 플랫폼들과 전략적으로 협업해 입점사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데에도 도울 예정이다. 또 가상 인플루언서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도 검토 중에 있다.

스타일쉐어 송지현 비즈니스 본부장은 “내부 인적 자원과 사업적 노하우를 총체적으로 활용해, 단기 매출 상승 위주의 지원보다는 브랜드의 연간 사업 계획을 고려한 중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운영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차별점”이라면서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유의미한 성공 사례를 만든 만큼,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올 한 해를 동반 성장 선순환 구축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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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희 기자

신주희 기자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 흥겹고, 흥미롭고, 흥하는 콘텐츠를 사냥합니다. 마케팅, 광고, 트렌드 등 재밌는 아이디어를 쉽고 풍부하게 녹여내겠습니다. 오늘도 흥흥한 하루 되세요! hikari@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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