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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크리에이티브하게! 키즈룹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성료

– 에듀테크 기술력과 창의적 수업 콘텐츠의 만남’이라는 주제
–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수업 자료 제작 지원

신정화 키즈룹 부사장(오른쪽)이 키즈룹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키즈룹(KidsLoop)은 지난 10월부터 진행해온 ‘키즈룹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공모전을 지난 8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키즈룹이 추구하는 가치인 ‘내일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Tomorrow)’을 모토로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재능 있는 교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에듀테크 기술력과 창의적 수업 콘텐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현직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유아교육 예비 교사 및 관련 학과 학생들이 키즈룹 플랫폼을 이용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수업 자료를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키즈룹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영광의 수상자는?

총 80명이 공모전에 접수했고 심사를 거쳐 1등 1명, 2등 2명, 3등 7명으로 총 10명이 수상했다. 1등은 가천대학교 유아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예비 유치원 교사 오희진씨, 2등은 인천 예다솜 어린이집 윤여진 원장과 유아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나은지씨, 그 밖에 교육학 전공 대학원생과 전·현직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등이 수상했다.

2등을 차지한 윤여진 원장은 ”키즈룹 크리에이터 콘테스트에 출품한 작품을 가지고 아이들과 직접 수업에 활용했는데, 어린이집에서 사용중인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퍼즐 액티비티가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뛰어난 교육적 효과를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10명의 수상자는 ▲영유아의 학습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참신성, ▲유아 주도적 놀이 확장을 위한 흥미 유발 요소, ▲독창적 아이디어 활용 정도, ▲기존 원격 수업 콘텐츠와의 차별성, ▲실시간/비실시간 원격수업 활용 정도, ▲유아 스스로 디바이스 활용 가능한 콘텐츠 사용 정도, ▲교사나 학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사용 가능한 완성도 등 키즈룹 플랫폼의 기능 이해도와 활용 적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아이와 교사 모두 성장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열린유아교육학회 회장 이병래 교수는 “아이들이 스스로 조작할 수 있는지,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유발할 수 있는지, 수업자료로 얼마나 활용할 수 있으며, 교육적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키즈룹 크레이이터 콘테스트가 교사의 자기개발 동기를 유발하고 향후 실질적인 수업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키즈룹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이 교사 업무를 줄이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해 대한민국 유아교육발전에 기여하기를 원한다”며 심사 소감을 전했다.

데이비드 로버츠(David Roberts) 키즈룹 CEO는 “키즈룹 크리에이터 콘테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이번 공모전이 아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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