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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슬랙 인수 완료! 시공간을 초월한 ‘디지털 본사’로 고객성공 지원 예정

  • 직원, 고객, 파트너 간의 연결성 확보 통해 미래형 협업 환경 구축 지원할 것
  • 세일즈포스, 슬랙과 시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디지털 업무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 열어갈 것

전 세계 CRM 시장을 선도하는 세일즈포스는 21일 디지털 협업 툴 기업인 슬랙(Slack Technologies, Inc)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번 슬랙 인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본사(Digital HQ)’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연결성을 확보함으로써 고객, 직원 및 파트너 경험 향상은 물론 비즈니스 최적화를 지원하겠다는 의도다.

이제 슬랙은 세일즈포스의 제품에 포함돼 영업, 마케팅, 서비스, 이커머스, 앱 개발 등의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더욱 생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디지털 기반의 긴밀한 협업 환경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원들은 더 이상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 출근할 필요가 없으며, ‘디지털 본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직원, 고객 및 파트너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현재 포춘 5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의 기업이 슬랙을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IBM의 380,000명에 달하는 임직원들은 세일즈포스와 슬랙을 기반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연결성을 확보했으며, 전 세계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IBM의 회장 겸 CEO인 아르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는 “슬랙은 영업팀의 연결성 및 생산성 확보는 물론, 우리의 또 다른 혁신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통합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앱과 미래형 워크플로우를 제공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방대한 생태계를 형성할 것이며, 그 안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 및 통합할 수 있는 미래형 업무 공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랙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스튜어트 버터필드(Stewart Butterfield)는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씩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일하는 장소에 대해 고민하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며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이러한 역사적인 변화를 디지털 기반의 세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며, 앞으로 맞이할 일들이 더욱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세일즈포스의 회장 겸 CEO인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는 “전 세계 최고의 CRM 솔루션인 세일즈포스와 언제 어디서든 최고의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슬랙을 통합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함께 정의해 나갈 것이며,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직원의 성공을 실현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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