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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상광고제 2020, 지금까지 없었던 아이디어 축제

서울영상광고제 2020 (사진 = TVCF 제공)

서울영상광고제 2020’의 수상작이 5일 발표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는 한해 동안 광고 영상물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온·오프라인 영상광고제다.

크리에이티브 분야 디지털 부문에 출품한 HS애드가 제작한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이 대회 최고상인 크랑프리상를 수상했다.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도, 대중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 수상작들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은 국악을 엔터테인먼트로 승화시키며 대한민국의 멋과 흥을 독창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HS애드는 스튜디오좋과 이노션과 함께 금상을 수상했다. 총 그랑프리상 2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3개, 파이널리스트상 12개를 수상하며 올해의 대행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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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 2020 코로나 프로젝트편 (사진 = TVCF 제공)

은상은 ‘2020 코로나 프로젝트’, ‘4세대 카니발 캠페인’ 등 총 5개의 작품이 은상을 수상했다. 그중 차이 커뮤니케이션에서 제작한 ‘2020 코로나 프로젝트편’은 전체적으로 잔잔한 배경음악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영상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여행이 우리를 떠났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시작한 영상은 코로나로 지친 우리에게 ‘여행의 끝은 집으로 돌아온다’라고 말하며 우리 삶도 돌아 올것이라는 희망을 전해줬다.

수상 소감으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감사하면서도 “많은 분이 따듯하다고 해주신 이 광고가 다음 세대에선 공감되지 않은 필요하지 않은 광고이길 바란다”라며 사람들이 코로나19에서 해방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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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클 – 멸종동물공원 디지털편 (사진 = TVCF 제공)

이어 10개의 캠페인이 동상을 수상했다. 동상을 수상한 펜타클은 ‘멸종동물공원 디지털편’으로 단순히 LG의 발전 기술을 전달한 것이 아닌, 발전된 기술이 고객에게 어떠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외에도 올해의 스타에는 ‘백종원’, 올해의 CD ‘서경종’ 등 여러 부분에서 다양한 수상이 진행되며, 본 광고제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찬 본상심사위원장은 “금년은 광고계 제작에 참여하시는 여러분들께 커다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단순히 화제가 된 광고나 인기 광고를 선정하기보다는 여러 전문 분야에서 노력하는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내는 것에도 큰 의미를 두고 심사를 임했고, 다시 한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1만의 투표, 여러 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심사

심사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쳤다. 1단계는 TVCF 회원이면 참가 가능한 온라인 심사로 21만 투표수가 반영됐다. 2단계에서 현직 CD, 미디어 관련학과 교수 등 65명으로 이뤄진 전문 심사위원단를 거쳐, 마지막인 3단계에 이르러 17명의 본상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결정했다. 단계별 다른 심사위원들과 심사 기준은 대중의 선호도와 전문가의 선호도 등 많은 부분을 놓치지 않고 평가했다.

효과, 디지털, 공익광고 등 노력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부분 시상

‘서울영상광고제 2020’의 크리에이티브 부문과 크래프트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각 부문은 1개의 그랑프리상과 여러 개의 금·은·동상 이외에도 파이널리스트상, 올해의 스타, 올해의 CD 등 여러 특별상이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서울영상광고제는 한해 동안 광고 영상물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온·오프라인 영상광고제다.

수상작 보기

그랑프리
(1)
금상
(3)
은상
(5)
외 3건
동상
(10)
외 9건
그림을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의 수상작은 www.tvcf.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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