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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갓생살기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내년에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야지’ 매년 하는 다짐. 그러나 작심삼일이라고 계획한 일을 지키지 못할 때가 많지 않았던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일상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누구나 어느 곳에서나 펜과 노트, 혹은 휴대폰만 있으면 쉽게 작성할 수 있는 일기다. 일기를 쓰면 자신의 경험과 상황을 글로 표현해 자각력과 자존감이 높아질 뿐 아니라, 가장 쉽게 적은 비용으로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앱도 점점 더 다양해졌다. 마음챙김 명상과 함께 하는 일기 쓰기부터 간단한 세 줄 일기 쓰기 앱까지 더욱 섬세하고 똑똑해진 일기 쓰기 앱들을 만나보자.

매일 매일 글쓰는 재미
‘데일리 노트’

데일리 노트는 캘린더 형식으로 자신이 언제 글을 썼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앱으로, 매일 일기나 글을 쓰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보통 글쓰기 앱은 목록 형식으로 한 달에 몇 개 글을 썼는지 확인하는 것이 어려운 반면, 데일리 노트는 캘린더 형식으로 날짜에 표시돼 매일 글을 쓰고자 하는 욕구를 부른다. 저장한 글을 검색할 수 있고 한 번에 모아보는 기능도 있어, 더욱 편리하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다.

아이콘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기
‘하루콩’

스타트업 블루시그넘에서 개발한 일기 앱 ‘하루콩’도 눈에 띈다. 일기 쓸 필요 없이 자신의 기분과 행동을 표현하는 아이콘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일기를 완성할 수 있는 앱이다. 특히, 매일 기분을 직접 기록하는 이모지는 물론 전화 이용 빈도·타이핑 속도·장소·집에 머무는 시간 등 스마트폰에 저장되는 행동 패턴 변화를 통해 우울감 등 자신의 감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명상과 일기로 단단한 마음 건강 챙기기
‘마보’

‘하루 10분, 마인드 트레이너’라는 콘셉트로 마인드풀니스 (마음챙김) 명상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명상어플 ‘마보’는 마음챙김 명상과 일기 쓰기를 앱 상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돕는 편리한 어플이다. 자신의 심리와 상황에 맞는 명상 콘텐츠를 골라 명상한 후 명상 소감을 마보 앱 일기장에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나중에 읽어보고 싶은 이야기는SNS에 공유하거나 다른 이의 공감이 필요한 내용은 앱 상에서 공개해 다른 유저와 소통 가능하다. 이로써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뿐 아니라 다른 유저의 글과 사연을 보며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다.

마보 유정은 대표는 “마보앱 일기 기능은 정신 건강 관리와 일기의 긍정적인 관계에 대한 과학적 연구 결과에 기반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것”이라며 “새해를 맞아 마음챙김 명상에 일기를 접목, 보다 적극적인 마음 건강 챙기기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마보의 명상 일기장이 일상에서 행복 습관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에게 도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오직 세 줄과 사진 하나만 허용되는
‘세줄일기’

콘텐츠 스타트업 윌림에서 운영하는 ‘세줄일기’는 단 세 줄의 글과 사진 하나만 허용되는 모바일 일기 쓰기 앱이다. 세 줄 분량에 맞춰 글을 작성하는 방식이라 글 쓰는 것이 두렵거나 부담을 느끼는 이가 가볍게 시작하기 좋다. 직접 찍은 사진이나 앱에서 제공하는 사진을 활용해 사진 한 장과 세 줄 일기로 일상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저가 자신이 쓴 일기를 책으로 만들어 구매할 수 있고 익명으로 일기를 공개할 수도 있다.

일상에서 감사 이유 찾기
‘감사모아’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의 이유를 찾고 이를 감사 일기로 기록하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감사 일기 앱도 있다. 바로 ‘감사모아’라는 앱으로, 하루 동안 행복했던 5가지 일을 떠올린 후 5개 칸에 일기를 작성하는 형태다. 하루 동안 행복했던 순간을 감사일기 배경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다. 다양한 배경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고, 배경 음악 기능과 함께 감사일기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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