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소통의 시대, 국민이 읽기 편하고 알기 쉬운 콘텐츠로 개선해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와이어링크는 인터넷 환경의 사용성 개선과 비대면 소통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

▲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와이어링크는 인터넷 환경의 사용성 개선과 비대면 소통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이하 KIPFA)는 인터넷 환경의 사용성 개선과 비대면 소통의 활성화를 위해 14일 텍스트 품질개선 컨설팅 전문 기업 ㈜와이어링크(이하 와이어링크)와 MOU를 체결했다.

코로나19시대를 전후로 비대면 문화 확산 및 온라인 거래, 재택근무 등 비즈니스 환경이 급격히 변화됨에 따라 비대면 소통의 중심인 ‘텍스트 콘텐츠 품질 개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고 KIPFA는 밝혔다.

인터넷 보급 및 사무 자동화 확대로 공공 기관 웹사이트 사용도 늘어남에 따라, 본인 인증과 각종 민원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특히, 공공 기관의 웹사이트가 텍스트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함에도 띄어쓰기 오류나 어려운 한자어, 전문행정용어 등이 그대로 노출돼 사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러한 국민적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비대면 소통의 시대에 국민 모두가 읽기 편하고 알기 쉬운 텍스트 콘텐츠로 품질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다.

이와 관련 인터넷서비스에 대한 사용성 평가 및 컨설팅을 하고 있는 KIPFA는 더 나은 인터넷 콘텐츠 품질 개선을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와이어링크와 함께 ‘TX(Text eXperience)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KIPFA와 와이어링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TX캠페인’은 우선 공공 기관의 웹사이트 분석을 시작으로 국민들이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웹사이트의 텍스트 콘텐츠를 진단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매년 i-AWARDS 코리아를 주관하는 KIPFA는 향후 i-AWARDS 코리아(웹어워드코리아 및 스마트앱어워드)의 평가시스템에도 텍스트 콘텐츠 관련 진단 및 분석 결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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