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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 메이커 이우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출간

뷰티 블로거가 자신이 만든 화장품으로 대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생산과 유통을 소유했던 기업의 경쟁력은 OEM 생산 네트워크와 온라인 유통으로 그 의미가 작아지고 있으며, 유튜브 등 다양한 SNS의 등장으로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매장을 만들거나 비싼 백화점에 입점할 필요가 없다.

기업도 변하고 있다. 단순한 관리· 생산 노동력보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효율성을 만들어 내는 구성원이 더욱 절실하다.

사실 업무의 프로세스만 바꿔도 어느 정도의 업무 효율성은 보장될 수 있지만 이보다 더 근본적인 변화는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한 구성원들의 생각이다.

저자는 ‘생각을 돈으로 만드는’ 광고계에서 20년간 경험한 핵심 크리에이티브 노하우를 정리했다.

단지 아이디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차별되고 핵심적인 그리고 실천 가능한 생각들을 모으고 정리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차례

감사의 글
들어가며

1장 신과의 대화
–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 나는 왜 안 될까?

2장 신과 일한 경험
– 신들의 창의성
– 고정관념을 깨라
– 직관을 활용하라

3장 천재 따라잡기 공부법
– 창의성 대신에 본질 찾기
•의구심으로 자세히 쪼개서 보기 •질문과 래더링 •소비자 선택 모형을 통한 구조화
– 고정관념 대신에 존재 이유
•상황 분석 •문제와 기회요인
– 그리고 다시, 새로운 고정 관념
– 직관 대신 육감 1
•후천적 직관 갖기 •육감 갖기의 기본, 자료수집 •육감과 빅데이터 활용 •빅데이터와 광고마케팅

4장 신이 하지 않은 일
– 왜 신은 이 일을 하지 않았는가
– 데이터를 활용한 가치소비
– 코즈 마케팅
– 맺음말
– 에필로그

저자 소개

화학공학을 전공했던 광고홍보학 박사. 미국에서 광고학을 공부하고 일을 시작했다. 국내 유수의 광고 대행사들을 거쳤다. 대홍기획의 자회사인 DDB Needham DIK Korea, 리앤디디비, 디트라이브, 웰콤, 퍼블리시스 다이알로그, DDB Korea와 마케팅 회사인 허밍IMC 부사장,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마케팅 디렉터를 끝으로 창업했다.

프로젝트를 무서워하지 않고, 안되는 일을 무리하게 진행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확신있고 도발적인 화술을 사용하지만 무례하지 않다. 술보다는 물을 좋아하고 가죽 필통에 작은 필기구를 소중히 다룰 줄 아는 매력도 있다. 영화를 즐기지만 영화 속 콘셉트나 스토리를 단 몇 줄로 정리하기 때문에 보통의 영화팬들처럼 속 편하게 영화를 즐기지는 못하는 직업병도 갖고 있다.

이미 밝혀진 세상의 이면에 대한 관심이 많아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의미를 찾는 데이터 중심 브랜드 전략 컨설팅을 業으로 하고 있는 그는 경제전문지 이코노믹리뷰에서 <이우철의 Be-Cause 마케팅>을 연재했던 칼럼니스트이자 코즈마케터이다. 중앙대, 고려대, 선문대, 유한대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가다듬는 이야기꾼으로 살아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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