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쇼핑 거래액, 최고치 찍었다
– 모바일 쇼핑 거래액 11조 7,921억원을 기록, 20.4% 증가
– 모바일 거래액 비중도 동반 상승
모바일 쇼핑 비중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일 발표한 ‘2022년 2월 온라인 쇼핑 동향’을 보면, 2021년 2월 기준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9조 7,955억원에서 올 2월에는 11조 7,921억원을 기록, 20.4%(1조 9,966억원) 증가세를 보였다.
서비스(22.8%), 패션(18.8%), 가전(24.2%)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했다. 다만, 지난 올 1월과 비교하면 가전(12.8%)만 증가, 식품(-17.3%), 서비스(-8.2%) 등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모바일 거래액 비중도 동반 상승했다. 지난해 2월 72.1%에서 올 2월 76.4%로 4.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음식서비스 산업이 97.7%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찍었다. 이어, 전자쿠폰(89.8%), 애완용품(87.2%), 아동 및 유아용품(84.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문화 및 레저서비스(-3.2%)는 하락했다.
2022년 2월 기준, 상품부문별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서비스(22.8%), 패션(18.8%), 가전(24.2%)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했다.
이밖에 올 2월 기준 온라인 쇼핑 총 거래액은 15조 4,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1조 8,537억원)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가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가전·전자·통신기기(20.0%), 생활용품(17.9%), 여행 및 교통서비스(35.6%)등의 영향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운영 형태별 거래액도 눈에 띈다. 온라인몰 거래액은 12조 36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했으며, 온․오프라인병행몰의 거래액은 3조 3,95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더욱 자세한 정보는 통계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