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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브랜드가 뷰티 브랜드를 만나면?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대표 이유빈)와 함께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이번 MOU로 키뮤스튜디오는 티르티르에 신년 브랜드 캘린더와 다이어리 디자인을 제공한다. 티르티르는 디자인 개발을 의뢰하는 등 향후 발달장애 디자이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키뮤스튜디오는 콘텐츠로 세상과 발달장애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것을 목표로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취업 연계 사업 ‘키뮤브릿지 파트너십’ △디자이너 육성 및 발굴, △전시 및 디자이너 교육센터 ‘키뮤 아뜰리에’ △굿즈 제작 및 판매 △소외된 사회문제를 재조명하는 소셜 프로젝트 ‘XYZ BY KIMU’ 등을 운영하고있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아주는 헬씨 라이프 뷰티 브랜드로, 대표제품은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 도자기 크림 등이 있다. ‘나눔 경영’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더 나은 사회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2019년에는 공헌을 인정받아 한국희귀질환재단 사랑의 릴레이상을 수상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2021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유빈 티르티르 대표는 “티르티르가 그동안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력 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장원 키뮤스튜디오 대표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특별한 디자이너의 손에서 탄생하는 독특한 감각의 디자인 콘텐츠가 필요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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