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캄, ‘프리뷰 인 서울 2026’ 참가… 디지털제품여권 DPP 민트라벨 선보여
제품 정보 제공을 넘어 DPP 대응과 AI 검색까지 연결

국내 브랜드 인프라 기업 데캄이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26’에 참가해 디지털제품여권 ‘민트라벨(MintLabel)’을 선보인다.
데캄은 패션 제조 및 브랜드 운영 13년 경험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인프라 기업이다. 디지털 케어라벨 민트라벨 (MintLabel), AEO·GEO 마케팅 에이전시 스톤파티(StoneParty & Corp),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 메이크디(make:D)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 특허 25건을 출원했다.
이번에 데캄이 참가하는 프리뷰 인 서울은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섬유 소싱 전시회다. 올해 전시에는 국내 267개사와 해외 259사가 784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원사와 직물, 니트, 부자재, 섬유기계, 의류, 패션테크 등 친환경 섬유부터 기능성 소재, 인공지능(AI)·디지털 솔루션까지 섬유산업 전반을 선보인다.
특히 데캄이 선보이는 민트라벨은 의류에 부착되는 기존 케어라벨을 QR 기반 디지털 라벨로 전환하는 서비스다. QR을 스캔하면 소재와 세탁·관리 정보는 물론 제품의 탄소배출량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U 디지털 제품 여권(DPP) 대응과 함께 제품 정보를 AI와 검색엔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AEO 라벨’을 지향한다.
또한 데캄은 유럽 LCA 플랫폼 카본팩트(Carbonfact)와 제휴를 통해 유럽 수출 규제 대응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었다.
데캄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선 QR 케어라벨이 단순한 제품 정보 제공을 넘어 DPP 대응과 AI 검색까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직접 보여줄 예정”이라며 “패션 브랜드들이 자신의 브랜드가 AI에서 어떻게 검색되고 있는지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캄 부스는 코엑스 A홀 테크스피어관 A-244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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