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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이 알려주는 ‘충성도 높은 고객’이 있는 브랜드의 비밀

강력한 팬덤으로 유명한 브랜드 14곳의 실무자들이 직접 고객을 ‘찐팬’으로 만든 노하우를 알려주는 클래스가 열린다.

베터클래스2, 5/11~6/24 더 나은 우리를 위한

사회혁신기업 더함(대표 양동수)은 ‘그들이 노는 세상, 찐팬을 당기는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더나은 우리를 위한 베터클래스2를 5월 11일부터 7주간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30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베터클래스는 더함에서 기획, 운영하는 ‘웰커뮤니티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경험 공유가 가능한 실무자 중심의 강연형 프로그램이다. 웰커뮤니티 프로젝트는 개인과 기업·사회가 직면하는 어려움과 고민을 도심 내 다양한 연결과 연대 방식으로 해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작됐다.

페이지 명동(서울 중구 명동길 73) 6층 ‘공간웰컴’에서 열리는 이번 클래스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민하는 현업 종사자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기획됐다. 커뮤니티, 멤버십 기반의 소통 전략과 함께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클럽하우스 등 점차 다양해지는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14개 브랜드 실무자의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읽는 법과 브랜드 가치를 담아 고객과 소통하는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 진행과 질의응답은 페이지 명동 백영선 커뮤니티 디렉터가 맡는다.

틱톡, 식스티세컨즈 등 실무자들의 대화형 클래스

클래스는 강연자와 참가자 간 밀도를 높일 ‘대화형 클래스’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더함 측은 “코로나 시대에 우리 브랜드가 고객을 찾고, 그들을 팬으로 만들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이어가는 브랜드 담당자·마케터·기획자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강연은 580만 틱톡 팔로워와 소통하며 MZ 세대를 사로잡은 ‘듀자매’ 허영주 대표가 스타트를 끊는다. 다음으로 비대면 시대에 ‘오프라인 쇼룸’이라는 역발상으로 고객에게 높은 공간 경험을 제공해 눈길을 끈 ‘식스티세컨즈’ 조재만 대표·김한정 디렉터와, 지구 환경을 고려하는 패션 브랜드 ‘파타고니아’ 김광현 차장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파고든 노하우를 밝힌다.

이외에도 클럽하우스 한국 커뮤니티 운영진을 맡은 ‘호갱노노’ 최지웅 개발이사, 멤버십 서비스 1년, 그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콘텐츠 플랫폼 ‘폴인’ 도헌정 에디터, 연 매출 4300억을 달성한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김성동 본부장이 ‘마케팅을 하지 않은 알라딘의 마케팅’ 노하우를 들려준다.

6월에는 △ 20~30대 일하는 여성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헤이조이스’ 이나리 대표 △패션, 뷰티, 테크, 라이프 스타일을 포함한 280여 개의 브랜드 스로티를 다뤄 주목받은 온라인 편집숍 ‘29CM’ 김혜인 팀장 △연간 200만원 부터 1000만원 그 이상 기부하는 열정적 회원들을 모으는 데 성공한 ‘국립발레단’ 김현아 팀장 △트레바리, 클럽하우스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커뮤니티를 이끄는 차우진 음악 평론가에게 초기 팬덤 형성의 노하우에 대한 클래스가 진행된다.

Bitter, but Better, 수요자들의 모든 고민이 사라질 때까지

클래스는 유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클래스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단계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wellcomm.t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터클래스는 ‘Bitter, but Better’를 모토로, 올 3월 첫 번째 시즌을 시작했으며 △‘EBS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 시즌1, 2’의 정우철 도슨트와 함께 ‘삶에 영감을 주는 화가의 인생 3부작’ △시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YES24 팟캐스트 ‘책읽아웃-오은의 옹기종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오은 시인의 ‘다가가는 사람이 되는 에세이 쓰기’ 등 퇴근 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예술 기반의 참여형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더함은 “앞으로도 수요자의 필요를 찾아 고민 해결에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협업해 이들의 커뮤니티를 촉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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