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다, 리플렉션 조성신 마케터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다, 리플렉션 조성신 마케터

리플렉션 조성신 마케터가 알려주는 좋은 마케터 되는 법

자료·사진. 리플렉션 제공

안녕하세요, 먼저 독자분들에게 본인 소개와 현재 리플렉션에서 담당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리플렉션 마케팅팀 조성신 사원입니다. 저는 리플렉션의 온라인 PR, SNS채널 운영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사의 디지털마케팅 환경에 대한 컨설팅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케터로 활동하기 전, 매우 많은 활동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마케터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11년도 쯤 이었을거에요. 국내에 트위터 열풍이 한창 불었을 때 였습니다. 우연히 트위터를 시작했는데 일반적인 유저들 보다 빠르게 성장해서 파급력이 있는 채널이 됐어요. 그 계기로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시작해서 온라인에서의 발전 가능성과 파급력을 경험했습니다. 이렇게 쌓은 저만의 채널 파워를 통해 2013년도 부터는 다양한 대외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저의 대학교 시절은 학교 안에서의 일보다는 밖에서의 일이 많았답니다. 단순한 서포터즈 활동에서 끝났다면 시시했을텐데,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 할 수록 하나의 브랜드를 성공시키는 방법에 고민하게 됐어요. 이러한 활동들의 경험이 지금 마케터의 꿈을 꾸게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이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을 뽑자면 TEDx 활동이 기억에 남아요. TEDx 전주 공동대표로 10회 컨퍼런스를 진행했던 경험이 마케터의 꿈을 확정지어줬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전시 업무가 처음이 아니신 거로 압니다.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네, 직전에는 홍보(PR) 에이전시에 근무 했었는데, 정말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모든 에이전시의 숙명인 밤샘 제안서는 기본이였지만 입찰을 위해서 대전 조달청까지 가고, 때론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위해서 새벽 일찍 KTX를 타고 곡성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정말 더웠던 2017년 여름에는 한강 야외 행사까지 진행했는데 PR 에이전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경험했었습니다. 힘든일도 많았지만 그 중 행사섭외에서 제가 엄청 좋아했던 한경일 가수님도 뵙고, 홍진영 가수님도 두어번 뵈어서 에너지가 됐답니다. 오프라인의 행사들은 모두 사무실에서 ‘기획’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해서 행사를 전담하는 별도의 에이전시들이 있지만 대대행을 집행하게 되면 비용이 더 들어가거나, 의도했던 바와 상이한 경우가 가끔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온오프라인 모두 강하고 진중한 담당자가 앞으로 회사에서 추구하는 마케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에 대한 강조가 인상적인데요, 그 밖에 오프라인에서의 또 다른 직무 경험이 있으시다면?

모 공유 오피스의 매니저로 총 3개 지점의 홍보를 담당했습니다. 또 인포 데스크에서 운영 업무와 계약 업무까지 담당했는데, 외부에서 취재차 방문하거나 문의를 하면 응대하는 것 또한 제 담당이었죠. 공유 오피스 공간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영업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공간을 살펴보러 온 대표님(고객)이 그동안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이 있는지 공감해주는 것이었어요. 그 공감이 정확하게 일치했을 때 영업의 완결로 달려가는 지름길이 열리거든요.

마케터 역시 이처럼 고객의 심리를 파악하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생각해보면 다양한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이 고객과 광고주와의 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그밖에는 시설을 관리하는 것도 주 업무 중 하나였던 터라, 지금도 회사에서 눈에 보이는 시설이나 비품 관리를 틈틈이 도와드리고 있어요. 사실 몸에 베서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기도 하고요(웃음).

개인적인 취미는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저는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데요, 특히 상황이 가능하다면 틈틈이 사진을 꼭 찍습니다. 마케팅의 기본은 콘텐츠이고 그 콘텐츠의 시작은 텍스트 즉, 글자죠. 하지만 글자만으로 마케팅 콘텐츠를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손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요즘 시대에는 비주얼 콘텐츠가 필수적이고, 여기에는 사진 혹은 이미지가 꼭 필요하니까요. 사진 한 장이 전달하는 감성과 느낌은 글자가 주는 그것과 깊이가 다르거든요. 제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언젠가 콘텐츠에 사용할 소스를 모은다는 측면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좋은 사진을 찍는 마케터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마케터를 꿈꾸는 분들께 조언을 해주신다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항상 뉴스를 챙겨보며 최근의 사회·경제 이슈는 무엇인지, 새로 론칭한 신규 IT 서비스는 없는지 수시로 체크하죠. 마케터를 꿈꾼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하고, 자체적으로 평가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질문했을 때 해당 서비스를 충분히 소개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면 어느 부분을 강조할 것인지 고민해보는 게 큰 도움이 되죠.
저 역시 그동안 SNS상에서의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을 고민하는 평범한 마케터였다면, 앞으로는 퍼포먼스를 더욱 디테일하게 점검하고 보다 합리적인 방안을 설명할 수 있는, 다방면에 다재다능한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마케팅에 있어서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choad@reflexion.co.kr

Credit
에디터
레퍼런스
Comments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