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디지털을 이야기하다, ‘2019 앤어워드’ 성황리 개최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앤어워드, 역대 최대 출품작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2019 앤어워드 현장 / 사진. 한국디지털기업협회 제공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2019 앤어워드’ 행사가 지난 17일(금),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국내 디지털산업계의 대표 행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2개 부문 64개 분야의 출품작을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 한 해 동안 해당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기업 및 단체를 시상하는 자리다.

행사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Talk Shower’에서는 ‘뉴디지털을 이야기하다’란 주제로 김지홍 대표(디자인스펙트럼)와 조홍래 대표(바이널아이) 그리고 빈다은 COO(뉴닉 공동창업자) 등 3인 연사의 강연이 진행됐고, 이어 최고 작품(2개 작품)에 수여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장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의 수상작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2019 앤어워드 특별상 수상작

①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 Right!갤러리아 캠페인, Right!sign 프로젝트

Production-더크림유니언, PALOMINO CREATIVE, 전대미문 전형근

‘Right!갤러리아’ 캠페인은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일환의 캠페인으로,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등 3대 영역에서 관련 상품, 서비스, 조직문화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라잇!사인(Sign)’은 건물 외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준 사례로,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 때 건물 외관이 붉은색으로 물드는 방식으로, 붉은색 알람 외에도 미세먼지에 대한 경고를 담은 영상을 송출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환기했다.

②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 NEXEN univerCity “The Infinity Wall”

Production-디스트릭트홀딩스, Client-넥센타이어

디스트릭트는 서울 강서구 마곡에 신축된 넥센타이어의 R&D 센터 ‘Nexen UniverCity’ 내 1층 로비공간에 가로 30M, 세로 7M 규모의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넥센타이어의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담은 미디어 월, ‘The Infinity Wall’을 구축했다. ‘The Infinity Wall’은 넥센타이어의 경영철학과 핵심가치를 상징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스토리 모드’ 콘텐츠와 로비 공간을 단순한 건축 및 인테리어의 요소를 너머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고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무드 모드’ 콘텐츠, 날씨, 시간, 뉴스 등 실시간 데이터를 감각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메시지 모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평면 LED 디스플레이를 입체적인 또 하나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연출 콘셉트와 감각적인 영상 제작을 통해 ‘Nexen UniverCity’를 많은 대중들에게 회자될 수 있는 퍼블릭 미디어가 설치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출처. d’strict 페이스북 www.facebook.com/DstrictHoldings)

③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장상 – 하이트진로 ‘진로 공식 인스타그램’

Production-차이커뮤니케이션, Client-하이트진로
사진. 진로 공식 인스타그램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진로’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 브랜드의 전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하이트진로의 전략이 통했다. 7~80년대 패키지 및 라벨을 재현해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뉴트로 ‘진로’가 주요 소비자층이라고 할 수 있는 20대 젊은 세대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에 나선 것.

특히 하이트진로 공식 SNS(인스타그램) 채널이 2030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진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파란색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일상과 밀착된 콘텐츠가 업로드 중인데, 여기에 젊은 세대가 반응하고 있다. 캐릭터의 귀여움도 있지만, 젊은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설정과 각 상황 별 웃음 포인트가 핵심.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MINTIT

Production-이니션, 금강시스템즈, Client-SK네트웍스
사진. SK네트웍스 제공

SK네트웍스 민팃(MINTIT)은 전국 이마트 및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된 비대면 중고폰 무인 매입기로, 인공지능(AI)을 통한 중고폰 기기 거래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신뢰성 있는 가격 산정과 안전한 데이터 삭제는 물론, 빠르고 편리하게 비대면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고객들의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민팃ATM의 가장 큰 장점은 신속하고 믿을 수 있는 가격 산정이다. 중고폰을 ATM에 넣으면 외관 상태를 진단 및 휴대폰 기능 점검, 국내·외 시세를 반영한 최종 평가금액 제시까지 완전 자동으로 3분 이내에 진행된다. 현장에서 바로 정산도 이뤄진다. 또한, 휴대폰에 남아있는 고객정보 등 데이터를 완전 삭제하고 인증서를 발송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을 말끔히 해소시켜 준다.

한편, 자신의 중고폰을 사회공헌 목적으로 사용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부’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이 기부를 선택하면 해당 휴대폰의 평가금액 전액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되며, 이는 IT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제품 구입 및 교육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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