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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쌀과자 ‘별따먹자’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 라우드소싱에서 찾는다

국내 최대 창작자 네트워크인 스터닝(대표 김승환)이 운영하는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에서 농심 쌀과자 ‘별따먹자’의 리뉴얼 패키지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2008년 출시된 ‘별따먹자’는’ 100% 우리쌀로 만든 별모양의 쌀과자로, 과자 모양과 동일한 별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 패키지를 선보여 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농심은 이번 ‘별따먹자’ 제품 패키지 리뉴얼을 앞두고, 제품의 기존 디자인이 가진 오래되고 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젊고 참신한 디자인을 찾고자 디자인 콘테스트 형식을 택했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 콘테스트는 △‘별따먹자’의 주 타깃인 어린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그래픽, △제품과 어울리는 참신한 스토리를 담은 캐릭터 발굴 △기존 제품의 정체성를 해치지 않도록 브랜드 및 배경색감 등을 고려한 디자인 등에 중심을 두고 평가된다. 콘테스트는 라우드소싱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5월 10일까지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완료 후 한달간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1등에게는 상금 200만 원, 2등에게는 100만 원, 3등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3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농심 관계자는 “리뉴얼 패키지 출시인 만큼 새로운 콘셉트와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의 등장을 기대하며,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 형식을 채택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디자인을 발굴하고 싶다”고 라우드소싱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라우드소싱 운영 담담자 최아름 디렉터는 “디자인 리뉴얼은 기존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으며 이미지를 새롭게 환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많은 기업들이 선택하는 영리한 브랜딩 전략”이라며, “라우드소싱에 등록된 디자이너들의 공모전 참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우수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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