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 연애의 과학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

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 연애의 과학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생각해보자

‘하트시그널 3’에서 무려 이틀 동안 몰표를 받은 박지현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다면? 과학적으로 답을 찾아보자. ‘자꾸 웃기만 하는 그녀에게 마음 뺏긴 이유’,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대화법’, ‘질문 하나로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드는 방법’… 빅데이터와 심리학자의 논문 등을 바탕으로 연애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 해결법을 제시하는 앱, 연애의 과학이다.


지금 누군가와 달달한 썸을 타고 있는가? 아니면 짝사랑? 혹은 연애 중? 연애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유용한 앱이다. 연애에 대한 일반적인 주제부터 후방주의가 필요한 자극적인 주제까지 콘텐츠의 폭이 넓다.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콘텐츠에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따뜻한 조언에 위안을 받기도 한다. 그럼, 소개는 여기서 마치고 다른 기능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썸부터 연애, 결혼까지

연애의 과학은 사용자 맞춤형 앱이다. 처음 앱을 실행하면 ‘당신의 관심사를 골라주세요!’라는 창이 뜬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난 왜 연애를 못하지?’ 등 나 자신에 대한 것부터 ‘헤어져야 할지 고민이야’, ‘애인에게 더 사랑받고 싶어’ 등 연인 사이의 고민, 더 나아가 19금 딱지가 필요한 주제들을 설정할 수 있다. 이후 간단한 나의 정보를 입력하면 연애의 과학 앱을 이용할 준비는 끝났다.

내 손 안의 연애전문가

‘연애팁’은 다양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코너다. 커플이라면 해당 연애가 얼마나 오래갈 것인지, 상대와의 대화가 예전과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솔로라면 상대의 바람기는 어느 정도인지, 누가 나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는지 등 각자의 고민이 있을 것이다. 썸부터 연애, 결혼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심리학자들의 논문을 바탕으로 한 믿음직한 조언을 제공한다. 또한, 앞서 설정한 나의 관심사는 앱 메인 페이지를 바꿔놓는다. 메인 페이지의 연애팁들에 관심사가 반영돼 맞춤형 콘텐츠를 알아서 배달해 준다.

심리테스트로 보는 속마음

‘남들이 보는 내 매력은?’, ‘나의 연애 스타일은?’, ‘결혼 전 연애 횟수’ 등 평소에 궁금했던 주제의 심리테스트들이 있다. 간단한 질문들로 구성된 심리테스트라 심리적 부담도 없다. 에디터의 경우 ‘순수파’가 나왔다. 순수파 유형은 커플보다는 혼자인 게 편하다고 한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사랑이라는 감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격. 그래서 연애 경험도 몇 번 없고 취미나 사교생활이 맞는 상대방을 찾고 있는 사람. 얼추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심리테스트는 언제나 재미로 봐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커플들은 이런 심리테스트 결과를 서로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

말 못 할 연애고민은 커뮤니티로

커뮤니티는 말 그대로 사람들이 자신의 연애, 짝사랑, 이별 등등 다양한 고민을 올리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곳이다. ‘남자친구가 너무 과묵해요’부터 ‘남자친구가 너무 잘생겼어요’까지, ‘이런 것도 질문이야?’싶은 글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대답을 굉장히 잘 해준다. 상냥하고 정성스러운 댓글들을 보면서 연애 고민이 생긴다면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관함 기능은 내가 했던 심리테스트 결과와 이전에 봤던 연애팁들을 모은 공간이다. 과거에 읽었던 포스팅이나 심리테스트 결과가 궁금하다면 쉽게 다시 찾아서 볼 수 있다.

흥미로운 콘텐츠들부터 심플하고 편리한 기능들로 꽉 차 있는 앱, 연애의 과학. 4년간 사용자들의 활발한 반응과 애정으로 꾸준히 관리되고 있어 그런지 콘텐츠의 양이 많을 뿐만 아니라 질도 좋다. 앞으로 연애에 관한 궁금증은 이 앱으로 해결하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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