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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맑게·자신있게 ‘건강한 민낯’이 대세

– 리뷰에서 ‘효과’ 언급 크게 증가
–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로 기초 케어 관심 높아져
– 헤어 케어에서도 홈케어 트렌드 영향 보여

코로나19로 인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 때문일까. 지난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부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화장품에 대한 선호 경향이 더 뚜렷해졌다.

온라인 쇼핑몰 리뷰 솔루션을 개발한 ‘크리마’가 2021년 온라인 쇼핑몰 뷰티 카테고리 리뷰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효과를 언급한 리뷰 수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모공과 기미, 트러블 등 화장품 효과와 관련한 단어의 언급도 늘었다.

크리마는 이런 현상에 대해 소비자들이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색조 화장품보다 더마 코스메틱 같은 피부 자체를 관리하는 기초 케어로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 꾸안꾸와 뉴트럴 등 자기 본연의 매력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주를 이루다가, 자연스럽게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크리마는 소비자가 스킨 케어 제품의 효과에 주목하는 이유로 이너뷰티와 셀프메디 같은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잡은 것을 꼽았다. 더불어 장시간 마스크 착용, 실내 활동의 증가로 피부 트러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일상 생활에 변화가 생기면서 나타난 홈케어 트렌드는 기초 케어뿐만 아니라 헤어 케어 영역에서도 나타났다. 크리마에 따르면 2021년 두피, 비듬 등 헤어 케어에서도 효과와 관련한 단어 언급이 2020년보다 증가했다.

크리마 관계자는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따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피부 관리뿐만 아니라 색조 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며 “온라인 쇼핑 트렌드와 리뷰 키워드 변화에 집중하며 고객사에 제품 판매를 증대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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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이재민 기자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 youjam@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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