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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3개 수상 기염

웹에이전시 글림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3개를 수상했다.

글림은 ‘아트닷컴(A-RT.COM)’ 웹과 모바일 앱, ‘신한은행 쏠메이트 오로라’ 챗봇으로 각각 커뮤니케이션 2개 부문, 사용자 경험(UX) 1개 부문에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본상 3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아트닷컴’과 ‘오로라’는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98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52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여개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으로서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2개 부분을 수상한 ‘A-RT.COM’

신발 멀티스토어의 선두주자인 ABC마트와 유니크한 패션을 제안하는 GRANDSTAGE, 이 두 쇼핑몰을 하나로 통합해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와 콘텐츠 중심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A-RT.COM’.

한국에서 가장 많은 신발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브랜드인 만큼 간편 회원가입과 채널 간 쉬운 이동을 통해 편리한 쇼핑 UX를 제안하고 지문 및 페이스 로그인, 음성 검색, 바코드 검색 등으로 상품 조회 및 매장 재고 조회도 가능한 쇼핑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장소와 시간에 제약없이 모바일을 통해 패션의 모든 것, 모든 상품을 경험 할 수 있도록 ‘All Mart’의 뜻에 걸맞는 통합몰로 구현했다. 한국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자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쇼핑 형태와 더욱 편리한 주문 프로세스 및 배송방법을 제공함으로서 O2O(Online to Offline)와 O4O(Online For Offline)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쇼핑몰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사용자 경험(UX) 부문을 수상한 신한은행 쏠메이트 오로라

신한은행 쏠메이트 오로라는 AI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로, 고객의 성향과 행동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첫인사부터 상세 설명, 금융상품 제안, 상담,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모바일의 특성상 손으로 탭(Tab) 하는 움직임을 고려해 메뉴를 배치하고, 카드형 UI로 콘텐츠 가독성을 높였다. 다양한 인터렉션 효과는 ‘오로라’라는 페르소나를 표현한다. 단순한 상담으로 그치던 챗봇의 한계를 넘어, 개인 맞춤 상담과 상품정보를 제공하는 미래 AI금융 파트너라는 콘셉트를 충실히 반영했다.

글림은 “각 서비스의 목적과 편의성, 최신 트렌드, 구축 이후 운영의 효율성까지 이 모두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보기에 좋은 것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성격과 목적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웹/모바일 서비스, UI/UX 및 비즈니스 기획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글림은 2014년 설립 이래 교육, IoT, 쇼핑몰, 웹소설 플랫폼,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웹/앱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올해 또 다른 국내 어워드에서 6개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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