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스TV, 글로벌 OTT 대상 콘텐츠 퍼블리싱 확대

글랜스TV가 북미, 중국 등 글로벌 OTT 대상 콘텐츠 퍼블리싱을 확대한다

– 뉴 아이디(NEW ID), 아도바(adoba) 등과 북미 및 유럽, 중화권 배급 협력
– 일본 동영상 플랫폼 GYAO!를 통해 공원소녀, 오마이걸 콘텐츠가 좋은 성과 거둬  – 글로벌 OTT 대상으로 한 K-POP, 엔터테인먼트 등 오리지널 콘텐츠 퍼블리싱 확대
– 한국 대표 스타와 함께 글로벌 콘텐츠 소비자 겨냥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확대


국내 대표 MCN 기업인 글랜스TV(대표 박성조)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포츠그룹 NEW의 계열사인 뉴 아이디(NEW ID) 및 중화권 전문 MCN 사업자인 아도바(adoba)와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OTT를 대상으로 한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퍼블리싱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랜스TV는 지난 해 일본에 이어 북미, 남미 및 유럽, 중국 등 12개 국으로 글로벌 채널 커버리지가 확장된다고 밝혔다.

먼저, 글랜스TV는 올해 2월 디지털 방송 채널 뉴키드(New K.ID)를 런칭한 글로벌 OTT 채널 사업자인 뉴아이디와 협력하여 우선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11개국에 K-POP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뉴아이디는 프리미엄 방송 채널을 공급하는 광고기반 무료 TV 플랫폼인 ‘쥬모(XUMO)’, 유럽 최대 규모의 커넥티드 TV 플랫폼 사업자 ‘뷰드(Vewd)’ 및 엘지 채널(LG Channels) 등 글로벌 OTT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 중인 사업자이다.

뉴아이디의 김조한 이사는, 이번 글랜스TV와의 제휴를 두고 “글랜스TV의 샐럽기반의 콘텐츠는 뉴키드에 K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 글랜스TV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K뷰티, 피트니스, 패션등의 콘텐츠를 북미, 유럽, 남미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또한, 글랜스TV는 중국 전문 MCN 기업인 ‘아도바(adoba)’와 중국 내 동영상 플랫폼에 콘텐츠 공급을 위한 PGC (Professional Generated Contents)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아도바는 중국 내 9억 명 이상 이용자가 사용하는 바이두 영상 플랫폼 ‘하오칸비디오(好看视频)’를 비롯 ‘시과비디오(西瓜视频)’, ‘비리비리(哔哩哔哩)’, ‘아이치이(爱奇艺)’, ‘텐센트 비디오(腾讯视频)’ 채널 운영 및 패스트트랙을 적용받는 중국 동영상 플랫폼에 가장 많은 인터내셔널 채널을 보유한 중국 전문 MCN 기업이다.

아도바 안준한 대표는, 이번 글랜스TV와 제휴를 두고 “글랜스TV는 이미 글로벌 수준의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 국내 유일 중국 전문 MCN 아도바를 통해, 글랜스TV를 비롯한 더 많은 한국의 콘텐츠 사업자 및 MCN, 크리에이터가 중국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랜스TV 박성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인들이 모바일, TV 등 다양한 OTT를 통한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보다 빠르고 현지에 최적화된 형태로 한국의 콘텐츠를 소비하고자 하는 수요가 강해졌다” 면서, “북미와 남미, 유럽, 중국 등 글로벌 OTT를 기반으로 동영상 채널 사업을 전개하는 우수한 퍼블리싱 파트너를 통해, 글랜스TV의 오리지널 IP를 빠르게 글로벌로 확장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글랜스TV는 한국에 진출한 유튜브, 데일리모션,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 및 국내 동영상 플랫폼과 사업 협력 중이며, 지난 해부터 일본 등 글로벌 동영상 OTT 플랫폼에 자체 채널을 개설하고, 자막 등 꾸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 일본 최대 동영상 플랫폼 중 하나인 ‘GAYO’에 개설된 자체 채널을 통해 선보인 <히든트랙 : 공원소녀> 편은 업로드 1주 후 3백만 조회를 기록하는 등 뜨겁게 호응한 바 있다.

글랜스TV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출신 보컬 제아(Jea)와 일반인 및 뮤지션이 함께 출연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아랄랄라’를 비롯 K-POP 및 엔터테인먼트, 그간 꾸준히 진행한 패션, 뷰티, 피트니스 등 K-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자체 제작 콘텐츠를 글로벌 OTT를 대상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며,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콘텐츠 소비자 취향에 맞는 예능 및 교양 등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여 순차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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