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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이젠 레고처럼, 펜타클만의 맞춤형 비디오 광고

– 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 광고 시상식
– 펜타클 제작 캠페인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 2년 연속 수상
– 레고처럼 조립하는 맞춤형 비디오 광고로 효율 극대화 평가

메가존 계열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이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배민커넥트 ‘요즘 일상’ 캠페인에 이어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으로 올해 28회째를 맞았다.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은 디지털 광고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작년에 처음 신설된 부분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눈에 띈 성과를 낸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광고를 조립하다
펜타클이 이뤄낸 스마트카라 광고 캠페인

펜타클은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의 광고캠페인을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초 퍼포먼스 모듈형 비디오 광고로, 마치 레고처럼 다양한 영상 모듈을 만들고 조립해 한 편의 광고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이 시작되면 낮은 효율에도 수정할 수 없는 기존 영상 광고와 달리, 온에어 기간에도 광고 효율을 고려하며 방향성을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펜타클은 광고 효율을 높이고자 기획 단계부터 영상 광고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꿨다. 타깃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소비자 공감 키워드, 스마트카라 제품의 핵심 강점 (USP, Unique Selling Point), 키메시지 등으로 광고 메시지를 세분화했다. 각 메시지 조합을 고려해 총 78컷 미리 촬영, 타깃에 맞게 조립해 64개 버전의 영상 광고를 탄생시켰다.  

시작부터 달랐던 펜타클만의 전략
유의미한 성과로 경쟁력 입증하다

캠페인 기간에는 소비자 반응을 추적해 광고 효율이 높은 영상에 비용을 집중했다. 그 결과, 구매전환율(CVR, Conversion Rate)이 1.5배 이상 증가,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Return to AD Spend)은 목표치 30% 초과를 달성했다. 캠페인 기간 3개월만에 브랜드 키워드 검색 수가 총 61만 회를 기록하는 등 경쟁사 대비 유의미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이뤄냈다. 이처럼 기존 영상 광고에서 기대하기 어려웠던 마케팅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상훈 펜타클 부사장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작년에 이어 수상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펜타클은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최대의 마케팅 퍼포먼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광고주 상황에 따라 차별화된 광고 전략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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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희 기자

신주희 기자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 흥겹고, 흥미롭고, 흥하는 콘텐츠를 사냥합니다. 마케팅, 광고, 트렌드 등 재밌는 아이디어를 쉽고 풍부하게 녹여내겠습니다. 오늘도 흥흥한 하루 되세요! hikari@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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