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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인사이트와 트렌드 제시하는 ‘디자인살롱 서울 2023’ 개최

디자인살롱 서울 2023, 4월 20~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

글로벌 디자인 인사이트&트렌드 컨퍼런스 ‘디자인살롱 서울 2023’이 4월 20~21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3대 인테리어 전시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Maison&Objet)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 주최사 ‘리드엑시비션스’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 ‘리드케이훼어스’가 주최한다.

‘디자인살롱 서울 2023’은 국내 공간 및 브랜드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와 도시 주거 트렌드는 물론,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디자이너와 소비자를 잇는 네트워크의 장이다. 올해는 ‘공간 인사이트 & 리빙 비즈니스’를 주제로 열린다.

4월 20일 첫 번째 연사인 이승윤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로컬 키워드로 본 고객 경험 혁신 전략’을 주제로 공간 혁신을 통한 고객 경험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혁신적 경험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기업들의 경험 마케팅을 소개하고, 로컬 키워드로 공간 경험을 확대한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김수민 로컬스티치 대표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로컬 비즈니스 디자인’을 주제로 공간과 프로그램이 조합하면서 변화하고 있는 도시의 사례를 발표한다. 최원석 프로젝트렌트 대표는 ‘콘텐츠가 로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 Contents Wave’를, 위태양 언맷피플 공동대표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로컬 공간 개발 인사이트’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 나간다.

이와 함께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는 ‘지속가능성의 미래, 로컬’을 주제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주호 더숲 대표와 김여진 책임, 신수현 도슨트퍼니처 PM은 ‘비일상적 감각을 고화질로 보여주는 공간’을 주제로 토크쇼를 펼치며 첫날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4월 21일 컨퍼런스는 3가지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테마는 ▲지금, 도시에서 살기다.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는 ‘3050 미들노트세대가 원하는 같은 아파트 다른 라이프’를, 이주한 SK디앤디 에피소드 사업 담당은 ‘Flexible Living: 도시생활자의 주거 공간 트렌드’를 중심으로 주거 공간이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두 번째 테마는 ▲리빙&라이프스타일 커머스 운영 노하우다. 안선영 CJENM 온스타일사업팀장은 ‘리빙브랜드 원플랫폼 전략’을, 이상묵 스테이폴리오 대표는 ‘스테이 플랫폼을 성장시킨 큐레이션’으로 공간을 소비하는 새로운 풀랫폼을 제시한다.

세 번째 테마 ▲경계를 허무는 시도에서는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가 ‘AI인테리어, 3D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홈퍼니싱 산업에서 주목받는 AI 기술 개발 및 도입배경과 3D 모델링 기술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음정우 서울옥션 블랙랏사업부 이사가 ‘직접 보지 않고도 구매하는 아트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4월 7일까지 ‘디자인살롱 서울 2023’ 티켓을 구매하면 얼리버드 특전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티켓은 디자인살롱 서울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디자인살롱 서울 2023’과 함께 개최되는 ‘2023 더 메종’은 공간 및 홈 리빙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시회로, 4월 20~2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