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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이 모여 원팀으로

지구상에는 약 777만 종의 동물이 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닌 각각의 종이 모여 대자연을 이룬다. 자연은 다양성을 존중해준다. 다양성은 곧 동물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정의하기도 한다.

MBTI 성격유형검사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지만 사람을 하나의 유형으로 완벽히 결론지을 수 없다. 조직은 여러 사람이 모여 형성된다. 서로 다른 사람을 같은 방향으로 이끄는 건 쉽지 않다. 그러나 북유럽에서 가장 큰 노르디아(Nordea) 은행은 다름에도 불구하고 협력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는 노르디아의 채용 캠페인과 연결된다. 노르디아는 유럽에서 가장 큰 반도인 스칸디나비아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다양한 동물이 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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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이재민 기자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 youjam@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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